鲁弗兰的地下迷宫与魔女之旅团 奖杯列表白1 金1 银3 铜53 总58 PSV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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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白1 金1 银3 铜53 总58 |
"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"에 존재하는 모든 트로피를 취득했습니다. | ||
"루프란의 지하미궁"을 완전공략.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쾌거!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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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겼다.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어쩌면 이리도 불안한 세계일까? 이것이 먹이라고, 그러니 먹어도 된다는 뜻인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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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의 냄새가 강하게 난다. 여기는 지옥인가? 아니면… 하지만, 이대로라면 곧, 확실히 죽는다. 죽는다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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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는다, 죽는다, 죽는다, 죽는다… 이렇게나 방심하다니, 이렇게나 약하다니. 이대로는 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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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눈이, 손톱이, 다리가… 현명한 자, 교활한 자! 앞길을 막는 자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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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섭다. 무섭다. 무섭다. 무섭다. 무섭다. 무섭다. 무섭다. 무섭다. 무섭다. 무섭다. 무섭다. 무섭다. 무섭다. | ||
찾았다… 역시 "여기"까지 쫓아왔다. 하지만, 녀석도 다쳤다. 여행 도중 주운 계집애가 도움이 됐다. 게다가 미리 손을 써두었다. 더 이상은 물러설 수 없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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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에 우연은 없다. 그것은 인간도 요정도 마찬가지다. 모든 것은 최후의 한 수를 위한 포석――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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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의 지배자―― 자연히 나타나기라도 했다는 건가? 모르겠다…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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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불가사의한 세계다. 마치 꿈 속을 헤메는 것 같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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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로니에 열매에게 지혜를 주었다. 생각치 못한 일이 있어났다. 내가 준 지식을 기반으로 인간을 흉내낸다.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다. 정말 재밌는 녀석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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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에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영원히 계속되는 이 세계. 인간은 어디에 있는 건가? 모르겠다. 모르는 게 문제는 아니다. "여기"가 아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이제 적당한 때가 됐다. 손을 써두지 않으면 안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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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인의 왕, 빈틈이 없는 남자다. 지금은 괜찮지만, 방심할 수 없다. 하지만, 어차피 구태의연한 왕정이다. 얼마든지 방법은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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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비에게 찍혔다. 어리석은 여자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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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예를 주었다. 순종적이고 힘 좋고 과묵한 노비를 가장 어리석고 규칙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 주었다. 결과는 뻔히 보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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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는 끝났다. 대지진으로 위장해 대천창을 막았다. 이미 이곳은 암흑의 세계. 예상 못한 사태에도 맹약이 지켜지는지 두고볼 일이다. 지키지 못하겠지만 말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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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고성쇠는 세상의 이치라지만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. 아아, 내면에는 파괴욕구가 흘러넘친다. 이런 인간이었던가? 영향을 받은 탓인가? 하지만 이만한 쾌락을 느껴본 적이 없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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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곳"의 신이라고 한다. 하지만, "이곳"에서 볼 일은 끝났다. 만질 수도 없는 신을 건드려봤자 나만 손해다. 검은 종이를 사용해서라도 싸움은 회피하지 않으면 안된다. ――6장 있었던 검은 종이도 절반을 써버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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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다, 놀랐다. 이런 먹을 것이 있다니. 주위의 인간은 먹지 않는다. 잿물이 강해서 무리라고 한다. 이렇게 맛있는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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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, 어딘가에 정착한다면, "이것"을 많이 심자. 이것은 매년 열매를 맺을 것인가? 그곳은 사계절이 있는 토지일까? 그렇다면, 그건 분명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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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레가 귀찮게 한다. 꽃에 고기를 주어 없애려 해봤지만, 서로 싸우려 하지 않았다. 하긴 그럴만도 하지. 마을 녀석들은 어리석지만, 소박하고 착한 녀석들이다. 잠시 이곳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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녀석이 왔다… 녀석은 마을에 눌러 앉았다. 어쩔 셈이지? 아아, 세계가 무너진다. ――하지만, 원래의 목적이 떠올랐다. 감사할 따름이다. 그리고 어제 지진이 일어났다. 이제 이곳도…끝이다. 내일 아침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이곳을 떠날 수 있게 됐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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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찮은 세계다. 부숴버리고 싶다. 하지만, 강력한 지배자들에 의해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. 짧은 시간에 되지는 않을 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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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균형은 언제까지 이어질까? 늦기 전에 손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. 승자가 생기면 귀찮아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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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마나가 풍부하다. 마력이 온갖 물체의 구석구석까지 가득차 있다. 간신히 견딜 수 있다고 했지만, 이대로는 위험하다. 손을 쓸 필요가 있다. 사람이 아닌 자는 처음이지만, 지성이 있다면 성공하겠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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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마리의 악마. 하지만, 한쪽은 미덥지 못하다. 녀석이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"아이"에게 주는 편이 좋을 지도 모른다. 그리고, 성가신 힘을 가진 "일족"의 얘기를 들었다. 여기가 안정되면 가봐야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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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돈과 질서. 나머지 하나는 뭐지? 지배하면서 배제해야 하는 것은 "힘"이 아니다. "생각한다는 행위"이다. 쾌락을 가르쳐주면, 언젠가 생각하는 것도 잊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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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재를 해서 최소한의 신용은 얻었다. 아이를 옹립해서 3분할 한다. 이 균형은 간단히 무너지지 않겠지. 이제 그 사이에 힘을 주면 된다. 그렇게 하면 둘로 나뉘어도 균형은 유지되겠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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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남자는 뭐하는 놈이지? 못된 마녀라고? 웃기는군.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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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놈은 뭐지! 직감적으로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적어도 지금은 이놈에게 이길 수 없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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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기"에 손대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건가. 설마, 이런 녀석을 불러 들이게 될줄은…. 제길, 지금은 도망칠 수 밖에 없어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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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로불사의 힘을 주었다. 이걸로 이제 안심이다. 임시라고 하더라도, 불사는 인간을 겁쟁이로 만든다. 불노는 생각을 멈추게 한다. 이 균형은 견고하다. 시간이 아깝다. 작별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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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"의미"가 있는 "장소"에 왔다. 어쩌면 무수한 세계, 상위 26환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. 이 뒤쪽의 세계는 모두 닫아두자. 그러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. 하지만 언젠가 하나가 된다. 향수를 버리지 않으면 앞으로는 나갈 수 없다. "열쇠"의 존재를 안 지금, 나아가야 할 길은 하나밖에 없다. ――아아, 내가 눈물을 흘릴 줄이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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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가 갈라지고 땅이 찢어졌다. 보잘 것 없는 "분신"이 이만한 위력을 내다니. 상상 이상이다. 하지만, 지금은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. 혼자서는 무리다. 동료가 필요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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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었다. 사람이 잇달아 죽어나가고, 도시가, 나라가 멸망한다. 성창은 일단 완성했다. 하지만, "이곳"에서는 핵이 되는 부품의 마력이 부족하기 때문에, 언제 부셔져도 이상한 것 없다. 연성을 해보겠지만, 이 속도라면 완성되기 전에 "이곳"은 멸망할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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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창의 상태는 덮어두고, 동료를 놔두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. 녀석 말고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떠날 것이다. 이 기분은 도대체 뭐지? 좋아하기라도 했다는 건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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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와 달라진 것이 없는 풍경―― 하지만, 이전과는 다른 곳 같아 보인다. 멸망해 가는 세계와 함께 조용히 썩어 문드러진 건가? 어이가 없다. 하지만 이놈은 신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. 이건 주박이다――사람은 요구한다. 당연하다. 가짜라도 여기에 두면 충분히 눈속임이 될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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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는 좋다――하지만 마력―― "여기"에 만드는――폭력 이외의―― ――이후, 해독불능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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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――찾는―― 마력이 모인 장소는――숲―― ――이후, 해독불능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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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이 정도의―― 굉장한 힘――하지만―― ――이후, 해독불능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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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하다―― 가능성에 걸고―― ――이후, 해독불능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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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――아가씨를―― 사용할 수―― 소량의――나날이―― ――이후, 해석불능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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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있다―― 이 아가씨는 "여기"에서는――천년에 한 번 나올 재능 ―― ――이후, 해석불능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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――와는 비교할 것이 못되지만, 운명에 이끌린――재미있는――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――길이 될지 흉이 될지―― ――이후, 해석불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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녀석을 따돌렸다. 승리다. 하지만, 조만간 여기까지 쫓아오겠지. 서둘러 이 땅을 떠나, 이곳에서의 기반을 굳히지 않으면 안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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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미지는 일각의 유예도 허용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. 빨리 "그것"을 하지 않으면… 하지만, 잘못된 상대에게 쓰면 다시는 사용할 수 없다. 이걸 먹여야 하지…만, 시간이 없다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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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쪽에서 온 순회극단이다. 이 정도의 "마나 농도"로 이만한 힘이면 나쁘지 않다. 단장부부에게 접근하여 찬스를 노리자. …시간이 없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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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도 차지않은 아이가 3명. 모두 그닥 재능은 없지만,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지도 모른다. 하지만, 장소를 알 수 없게 되었다. 애초에 "그런 구조"였던 것 같다. 나가기 전에 주의해야만 했다. 분하다. 성가시게 되었다…하지만 괜찮다.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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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"과 "목숨"과 "욕심"… 세계는 이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. 사람이던 벌레던 관계없다. 약점은 모두 같다. 그리고 이 벌레. 힘은 없지만 현명한 여자다. 맡길 만한 가치가 있겠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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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녀의 직감이 속삭인다. 정말 이 장소로 괜찮은 건가? 라고. 하지만, 시간이 없다. 녀석에게서 도망치는 건 무리겠지. 어딘가에서 결판을 낼 필요가 있다. 서둘러야만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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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태어났다. 언젠가는 아버지의 뒤를 잇는 "위대한 왕"이 될 것이다. 하지만, 그런 것은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다. 모두 잊을 것이니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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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왕이라고 불사는 아니다. 검은 종이로 교섭에 응하게 했다. 충분한 보수일 터. 하지만 또 다른 마왕이라고 할만한 계집에 대해서는 숨겼다. 이런 세계를 삼등분해서 다스리는 것에 흥미는 없다. 언젠가 멸망해 갈 세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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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리된 상태로도 이렇게나 강하다니 정말 경탄할만한 힘이다. 이 힘은 모든 것을 바꾸는,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이다. 가능할 것인가…해내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게 된다. 하지 않으면 안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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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덕 탓에 정원에 있던 "녀석"에게 검은 종이를 쓰고 말았다. 이대로 여기 머무는 것도 나쁘지 않다. 그렇게 생각할만한 장소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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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찰이다… 상처입은 몸이라고는 하나, 잔챙이 따위에게 당하다니. 왼쪽 다리를 잃었다. 전황은 점점 악화되겠지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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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자의 운명을 짊어진 자는 모든 세계에서 질서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. 그런가… 그 자가 나를 막으려 하는 것도 그런 순리 때문인 건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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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배자는 검은 종이로 잠재웠다. 신이 기계장치라니 얄궂은 일이다. 하지만, 이 녀석은 누가 만들었지? 목적이 뭐지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