超次元动作海王星U 奖杯列表白1 金6 银6 铜22 总35 PSV |
7游玩人数 |
초차원액션 넵튠U 白1 金6 银6 铜22 总35 |
초차원액션 넵튠 U를 완전 클리어 했다. 「컴플리트 축하해! 다음엔 어떤 게임에서 너와 만날 수 있을까?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!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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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모드의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 했다. 「클리어 후에도 계속되었던 퀘스트는 이것으로 종료! 퀘스트를 완전제패한 거야! 수고했어!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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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이벤트 파트를 봤다. 「이벤트를 빠짐없이 다 봐주다니 감격이야! 다 봤다는 건… 우리들의 의외의 일면도 봐버렸다는 거구나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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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제일 모드에서 모든 캐릭터로 우승했다. 「다들 제법이잖아! 나뿐만이 아니라, 모두 최강이었단 거네!! 게임업계에 평화가 찾아오는 날도 머지 않았어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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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푸트럴 타워를 모든 캐릭터로 클리어했다. 「이 탑을 다 함께 오르다니, 마스터 했단 느낌인데!! 분명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게 틀림없어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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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벨 1인 상태로 네푸트럴 타워 최상층의 차세대귀를 쓰러뜨렸다. 「최약 레벨로 본작 최강의 적을 쓰러뜨리다니…… 약한데 이렇게 강하다니. 역시, 치트 스킬 쓴거지!? 에, 안 썼어……?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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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캐릭터 간의 릴리 랭크를 최대로 만들었다. 「이제 절대로 싸움이 안 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들 사이가 좋아졌어. 이것도 다 네 덕분이야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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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모드의 제 3장을 클리어했다. 「이 다음에 설마 했던 스페셜 게스트 등장!! ……이라니, 네풋? 나도 그런 얘기 못 들었는데…...!?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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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제일 무술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다. 「참가자의 9할이 여신이나 여신 후보생이라니, 마치 여신 바겐 세일 같은 대회였네…… 우승 상품이 도움이 되어준다면 기쁠 거야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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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푸트럴 타워를 처음으로 클리어 했다. 「탑 정상에서 보는 경치란, 정말 멋지구나∼. 이 광경을 『모두』 함께 볼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면 전설이 될 거야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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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 1명의 레벨을 99로 만들었다. 「이번 레벨은 99가 끝이야. 넌 충분히 강해졌으니까, 틀림없이 최후의 적을 쓰러 뜨릴 수 있겠지 중얼중얼…..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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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액세서리를 수집했다. 「액세서리 컴플리트 축하해! 다양한 효과가 있으니까 바꿔 가면서 즐겨줘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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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메달 보너스를 획득했다. 「몬스터를 쓰러뜨리고 부록으로 받는 메달을 잔뜩 모았네. 부록이란 건 나도 모르게 모으고 싶어진단 말이지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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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모드에서 NEW GAME을 선택하여, 『여신』의 오프닝을 시작했다. 「게임을 시작하기만 해도 받을 수 있는 초 간단 트로피! 이제는 단골 손님이지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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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모드에서 NEW GAME을 선택하여, 『여신 후보생』의 오프닝을 시작했다. 「『여신은 됐으니까 여신 후보생을 내놔!』라는 목소리에 답해주겠어! 우리가 자랑하는 동생들을 봐줘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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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모드의 제 1장을 클리어 했다. 「퀘스트를 완벽히 클리어 하면서 진행 하는 것도 좋고, 스토리에 관련된 퀘스트만 하는 것도 좋아.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니까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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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모드의 제 2장을 클리어 했다. 「남겨둔 퀘스트가 있어도, 기한이 다 돼서 없어지거나 하진 않으니까 안심! 하지만, 계속 방치해두면 의뢰인이 불쌍하니까 잊지 말아줘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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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신한 상태로 퀘스트를 클리어 했다. 「여신화 상태에서의 컨트롤이 많이 익숙해졌네! 조만간 여신화를 하고 있는 시간 쪽이 더 길어지지 않을까?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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퀘스트 중에 코스튬 브레이크가 발생했다. 「벗으면 강해지는 건 어째서냐고? 부끄러우니까, 빨리 전투를 끝내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단 말이지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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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신들의 일상을 목격했다. 「프라이버시 침해야! ……라고 화내진 않을 테니까 괜찮아. 다른 것도 많이 있으니까 제대로 봐줘야 돼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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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운드 테스트를 했다. 「다양한 차원의 BGM이 총집합. 비교하면서 들어준다면 기쁠 거야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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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동료가 들어왔다. 「이 두 사람이 동료가 되다니 깜짝 놀랐어! 역시 동료가 늘어나면 기쁘구나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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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레귤러 퀘스트의 목적을 파헤쳤다. 「스토리상, 이 퀘스트는 버그가 일어나게 되어 있었어. 즉, 이 버그는 기본 사양이었던 거야! 왠지 복잡하지만 말야…...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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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메리트 효과가 있는 액세서리를 장비한 채로 퀘스트를 클리어 했다. 「강단 있네…… 언젠가, 레벨 1로 최강의 상대에게 도전해보지 않을래? 하드한 특훈용 액세서리라고 하면, 여신 요정 깁스…... 윽, 머리가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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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리 스페셜을 습득했다. 「둘이서 사용하는 연계기야! 얘들아―, 조를 짤 상대는 확실히 있는 거지?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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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그제 드라이브를 발동했다. 「액션이 되어도 여전히 터무니없는 위력이야. 여신화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게 되니까, 게임을 진행해줘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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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번의 콤보로 999만 대미지를 냈다. 「네풋! 대미지의 인플레이션이 장난이 아니야…… 이 정도라면 여유롭게 박살낼 수 있겠어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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콤보로 999히트를 만들었다. 「콤보가 이어졌어! 꽤 하는데―! 일격으로 쓰러뜨리지 않게 신경 썼겠구나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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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의 퀘스트 중에 999마리의 에너미를 쓰러뜨렸다. 「오오― 많이도 쓰러뜨렸네. 그런데, 몬스터는 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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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캐릭터를 퀘스트에서 사용했다. 「네가 맘에 들어하는 건 누굴까? 만일 그게 내가 아니라고 해도, 딱히 신경 쓰진 않아…… 힐끔힐끔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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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기자 2명을 선택하여 퀘스트를 시작했다. 「게임 기자란 강하구나. 그렇다면 조금쯤은 게임을…… 쉬어도 문제 없겠지―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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넵튠과 네프기어를 선택하여 퀘스트를 시작했다. 「네프기어 간다―!! 이번에는 우리 자매의 더블 주인공인 이야기야―! 뻥이야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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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와르와 유니를 선택하여 퀘스트를 시작했다. 「느와르와 유니쨩 또 경쟁하고있어…… 하지만 즐거워보이기도 하고, 이러니저러니 해도 사이 좋은 자매라니까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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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랑과 롬, 또는 람을 선택하여 퀘스트를 시작했다. 「이번에는 2명이 한 조니까 롬쨩과 람쨩이 블랑을 두고 경쟁이야. 블랑은 참 행복한녀석이야!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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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과 네프기어를 선택하여 퀘스트를 시작했다. 「네풋! 왠지 모르게 네프기어랑 벨이 커플링이 되어 있어!? 벨도 참 네프기어를 너무 좋아하는 게 아닐까…… 벨에게도 언젠가 진짜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네」 |